낚시꾼의 세계, 낚시의 세상.
어째서 낚시질을 하는거지!? 이해할수 없다.
친구들을 장난삼아 속이는것과 전혀 모르는사람을 속이는건 엄연히 다르다.
/똑같다? 웃기지 마시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.
친구가 속앗다면-그것이 장난이라면- 그냥 웃으며 " 뻥이야~" 라는 한마디로 해결가능
만약 위험한 주제라던가 좀 큰 스케일의 주제였다면
"야 그거 뻥이니까 해볼생각 말아라" 정도로 일단락 가능하지만...
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??
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거짓말에 '파닥파닥' 낚이는걸 즐기는건가? 그건뭐 변태라고 밖에 말 안나오고.
/그럼 속질 말든가? 누가 속고 싶어서 속나? 하고싶은 일은 있고 정보가 제공되었을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이라는거
후. 이시대에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지만,
이미 인터넷은 "정보의 바다" 가 아닌 "월척의 호수" 가 되어버린건 아닌가 싶다.
2008.2.20 서울헌팅
헌팅컨셉 - 독특하고 아담한. 20대 후반의 숙녀혼자 살만한 "원룸" 주거지역
확보한 자료 1. 주소지 -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05-1 번지
확보한 자료 2. 해당건물의 사진 두컷.
확보한 자료 3. 자료1에 근거한 정확한 위치 지도.
2008. 2. 20. PM 13:00 성수동 도착.
자료3 위치에 그런 형태의 건물 없음
근방 중국집, 우체국, 부동산, 파출소 등등 주소를 확인할수 있는 업체,기관에 문의
3개 팀으로 나누어 몰색 진행.
2008. 2. 20. PM 15:00
주소지를 근거로 해당 지점을 찾을수 없다고 파악.
방향을 바꿔 사진을 근거로 몰색 시작
근방의 자영업, 행인, 주거인등을 상대로 몰색 진행.
2008. 2. 20. PM18:00
해당 건물 주소지에 대해 좀더 영역확장 결론에 봉착, 헌팅 속행.
2008. 2. 20 PM22:00
총 9시간 성동구 성수동 일대의 몰색 결과 해당건물 없음으로 결론봉착. 헌팅철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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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니 화가 안납니까?